미러의 매력에 빠지신 분들은 과연 미러의 어떤 점을 좋아하는걸까요?
지금부터 미러 사용자분들이 어떻게 미러를 사용하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Toss Co-founder 이태양님 작업실

"VC업계에서 일하고 있는데,관리하는 팀별로 필요한 정보를 정리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어요, 미러를 통해 제가 관리하는 팀마다 하나의 세션으로 만들어 저만의 작업실을 세팅했습니다. 그 팀과 관련된 사이트 목록을 다 담아두니,그 팀과 관련된 정보를 쉽고 빠르게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 편해요. 이젠 업무할 때 마다 미러를 찾게 되네요."
개발자 노주형님의 작업실

"저는 미러를 일할 때, 또 개발 공부할 때 사용하고 있어요.
주제별로 사이트를 분류하면서 별도의 북마크없이 바로 저장되니까 공부를 하다가 바로 실무에
적용해보기도 하고 일할 때 쓰기 너무 편해요. 동시다발적 작업을 위한 검색할 때 최적의 서비스라고 생각해요!"
50만 유튜버 Cari님의 작업실

"일과 일상. 이렇게 두개의 주제를 구별해서 워크스페이스로 구분해서 정리했어요! 각 워크스페이스마다 저에게 필요한 세션을 만들어 두었구요. 세션 하나를 클릭하면 해당 주제에 맞는 사이트들이 한번에 바로 열리니까 너무 편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렇게 하니까 성격이 다른 웹사이트끼리 섞이지도 않아서 일을 하다가 다른 짓을 안하게 되네요”
대학생 박지수님의 작업실

"예전에는 노션에다가 링크를 하나하나 옮겨서 저장했었는데 이제는 그냥 닫아버립니다. 미러에서는 저장이라는 행위 자체가 필요가 없어요! 취준생이라 관련 정보를 많이 저장하고 있는데 미러만큼 좋은 게 없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미러가 주제별로 웹사이트를 정리한다는 점. 또 세팅해둔 사이트들을 한 그룹으로 바로 열어서 쓸 수 있다는 점을 마음에 들어하고 계시네요. 혹시나 북마크 정리가 안되거나 혹은 탭이 정리가 안되서 어려움을 겪고 계시던 분이라면 미러를 사용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